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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RDP 서버
X 윈도우 환경으로 원격접속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접속 서버 (= 그래픽 모드로 원격 관리를 지원한다)
원격지로 그래픽 화면을 전송한다.
>> 텔넷, ssh 서버에 비해 느려진다.
Windows의 '원격 데스크톱 연결' 프로그램을 사용해 리눅스에 그래픽 환경으로 접속한다.
XRDP 외에도 X 윈도우 환경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는 VNCSERVER도 있다.
XRDP 서버 구축
XRDP 서버 설치
# dnf -y install epel-release
>> xrdp가 CentOS8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설치 패키지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 패키지를 제공하는 저장소인 EPEL을 설치한다.
또는
xrdp 설치파일을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할 수 있다.
# dnf -y install xrdp
xrdp 서비스 시작
# systemctl start xrdp
# systemctl enable xrdp
>> reboot하고 난 후에도 xrdp가 실행되도록 한다.
>> xrdp의 포트번호는 3389임을 확인할 수 있다.
방화벽 열기
# firewall-config
>> 앞서 열었던 telnet이나 ssh와 달리 xrdp는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. 따라서 포트를 직접 추가해줘야한다.
원격 데스크톱 실행
윈도우의 "원격 데스크톱 연결"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Server의 IP주소를 입력한다.
>> SSH 만큼은 아니지만 telnet보다는 보안성을 따지는 것을 알 수 있다.
>> 서버의 화면이 그대로 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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